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달리보르 베셀리노비치 (문단 편집) === [[인천 유나이티드]] === 이렇게 고생하고 있던 그에게 때마침 [[케빈 오리스]]의 대체자를 찾던 인천이 접근했고, 결국 2017년 1월 9일 8시에 오피셜이 나왔다. 참고로 당시 인천 구단은 페이스북에 '198'이라는 힌트를 게시했는데, 198은 달리의 키이면서 동시에 오피셜 발표 시각인 1월 9일 오후 8시를 의미하는 중의적인 힌트였다. 이후 개막전부터 선발로 출장했지만, 많은 팬들에게 비판을 받을 만큼 애매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물론 미드필드의 지원도 부족했지만 본인의 플레이도 특출나지 못했다는 것이 중론. 그 이후로도 꾸준히 출장은 하고 있지만 반전의 계기가 크게 보이지 않았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상대로 [[박용지]]와 함께 꽤 괜찮은 폼을 보여줬으나 이 두 선수는 그 이후로 다시 부진의 늪에 빠졌다. 달리가 부진하면서 [[웨슬리 스미스 아우베스 페이토사|웨슬리]]를 원톱에 두고 실험을 해보기도 했으나 초기에만 효과를 보고 점차 웨슬리도 탐욕의 늪에 빠져 부진하게 되자 다시 달리에게 많은 출장 기회가 주어졌고 마침내 2군으로 내려갔던 [[이효균]]을 기용하는 상황까지 왔다. 달리는 6월 18일 [[상주 상무]]전에 간만에 뛰어난 모습을 보였는데, 이 모습이 반전의 계기가 될지는 지켜볼 일이었으나... 결국 7월 19일 양자 합의에 따라 계약을 해지하면서 인천을 떠나게 되었다. [[http://www.incheonutd.com/fanzone/list_view.asp?tgbn=BBS_NOTICE&page=1&year=2017&idx_key=3948|최전방 공격수 달리 선수 계약 해지]] 이후 한동안 잊혀졌다가 2018년 새로 인천에 영입된 [[스테판 무고샤|무고사]]와 [[콰베나 아피아-쿠비|쿠비]]가 리그 초반부터 맹활약을 펼치며 달리가 얼마나 [[잉여인간]]이었는지가 (...) 다시 주목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